카도노 코헤이 (지은이), 카네코 카즈마 (그림), 문정훈 (옮긴이)  | 학산문화사(만화)  | 2011-03-10

9788925811468  | 9,000원

국내에서는 <부기팝 시리즈>로 라이트 노벨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 각 타이틀마다 일어나는 사건도 다르고 주인공도 다르지만, 작가가 여타 작품에서도 보여 왔듯이 등장하는 배경이나 인물들은 서로 연관성을 띄며 시리즈를 이어나가고 있다.

카도노 코헤이 (지은이), 카네코 카즈마 (그림), 문정훈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10-06-10

9788925811444  | 9,000원

<살룡 사건>, <자해성 사건>에 이은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밀실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체가 발견된다. 그 죽음으로 인해 밝혀지는 해적 일족의 숨겨진 비밀. 무법자 해적과의 악연 속에서 드러나는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은?

카도노 코헤이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 2009-11-27

9788925811420  | 9,000원

'부기팝 시리즈'의 작가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중 <자해성 사건>. 밀폐된 성 안에서 참혹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난다. 성 안에 있는 모두가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모국을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 사건에 휘말려든 플로레이드 대령은 이번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라는 명령을 받게 되는데…

카도노 코헤이 (지은이), 카네코 카즈마 (그림), 문정훈 (옮긴이)  | 학산문화사(만화)  | 2009-09-15

9788925811406  | 9,000원

'부기팝 시리즈'로 라이트 노벨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 카도노 코헤이의 '사건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살룡 사건>. 용이 살해된 사건이 발생한다. 용이 살해된 곳은 결계로 인해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동굴이다. 동굴 안이라는 밀실, 밀실에서 살해된 용, 그리고 범인을 밝히기 위한 주인공들의 용의자 추적을 그린다.

니시오 이신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8-10-01

9788925811345  | 13,000원

<헛소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작가 니시오 이신이 표방하는 신 청춘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이번 편에서는 '죽지 않는 연구'에 휘말려 살육기술의 니오우노미야 남매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는 주인공 이짱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니시오 이신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8-04-05

9788925800417  | 9,500원

니시오 이신의 <헛소리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소설 장르로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희노애락을 주는 특징이 집약되어 있다. 살해 용의자로 몰리게 된 주인공 이짱이 진짜 범인을 밝혀나간다는 이야기가 주축이 되어 진행된다.

니시오 이신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8-04-05

9788925800431  | 9,500원

니시오 이신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7-09-01

9788952997302  | 9,500원

미스터리와 라이트노벨을 융합시킨 독특한 작품. 의뢰를 받고 들어간 학교 안에서 주인공은 우연치 않게 밀실 토막 살인사건에 휘말린다. 트릭을 밝히며 범인을 쫓다가 뜻밖의 반전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하시모토 쓰무구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 2007-04-15

9788952991966  | 9,500원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의 작가 하시모토 츠무구가 쓴 청춘소설. 아이들을 두고 집을 나가는 엄마의 '육아포기', 그리고 고양이들의 죽음으로 인해 상기되는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문제를 열일곱 소녀 소년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함께 엮었다.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막힘없이 부드럽게 읽어 내려가는, 잔잔한 여운과 감동이 남는 이야기다.

니시오 이신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2007-03-06

9788952991997  | 11,000원

<잘린머리 사이클>로 제23회 메피스토 상을 수상한 작가, 니시오 이신의 추리소설. 목 졸린 사체로 발견된 과 친구와 사체 옆에 남겨진 글자 X/Y로 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개성 있는 캐릭터 설정과 키치적 전개, '독자 기만적 트릭'이라 불리는 작가 특유의 독특한 반전이 특징.

타키모토 타츠히코 (지은이), 아베 요시토시 (그림),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만화)  | 2006-12-04

9788952988508  | 9,800원

니시오 이신 (지은이), 현정수 (옮긴이)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6-10-25

9788952982384  | 11,000원

제23회 메피스토 상 수상작품! 판매 부수 150만부를 돌파한 <자레고토 시리즈> 그 첫 번째 이야기!

타키모토 타츠히코 (지은이), 아베 요시토시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06-05-26

9788952984883  | 9,800원

나는 알아버렸다! 내가 대학을 중퇴한 것도, 내가 취직을 못하는 것도, 내가 이렇게 화창한 오후에 퀘퀘한 방구석에 처박혀 이상한 짓만 하고 있는 히키코모리인 것도, 모두, 모두, 악의 조직 NHK의 존재 때문이라는 것을!